내가 타본 기억이 어렴풋이..
남산 케이블카를 타러 온 아빠는
6일 근무에 일요일 하루 쉬어야하는데
가족을 위해 자가용도 아닌 버스를 타고
지방에서 올라오신거로 추측된다.
강한자만 살아남던 80년대
외국도 마찬가지..
80년대에는 전세계인이 강했나보다.
보너스
1970년대 창경원에는 케이블카가 있었다.
호수위를 건너다녔음.
가끔 흔들리다가 삐걱거렸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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