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이 잘 어울리는 배우 '전혜진' 프로필

여배우 전혜진 (고인 이선균의 아내)

1997년 미스코리아 경남 선 출신으로 1998년 영화 죽이는 이야기의 춘자 역으로 데뷔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윤서경, 사도의 영빈 이씨,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의 천인숙,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의 송가경, 백두산의 전유경, 비밀의 숲 2의 최빛이 있다. 

 

 

전혜진 Jeon Hye-jin

출생 : 1976년 8월 10일 (47세) 경상남도 울산시 남구
국적 : 대한민국 
신체 : 171cm, O형

가족 :

아버지, 오빠
배우자 : 이선균 (2009년 5월 결혼)
장남 이룩 (2009년 11월생)
차남 이룬 (2011년 8월생)

 

학력
대현국민학교 (졸업)
울산제일여자고등학교 (졸업)
상명대학교 (영화학 / 학사)

 

소속사 :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데뷔 : 1998년 영화 '죽이는 이야기'

 

 

 

경찰 역만 5번이나 맡아 경찰 전문 배우로 유명하다.

그런데 진짜 경찰 잘 어울리신다 ㅎㅎ

최근 남남 드라마에서는 딸이 경찰이고 씩씩한 엄마로 나왔다. 딸몰래 혼자 자위씬이 초대박을 쳤고 남남으로 인기가 급상승 대배우를 향해 달리시는 중이다.

 

정말 잊을 수 없는 장면이다 ㅋㅋ

 

커리어 초반에는 '전이다'라는 예명으로 활동했었다.
주로 현대극에서 커리어 우먼 등의 연기를 자주 보인다. 40여편 가까이 되는 드라마와 영화를 비롯한 필모 중 사극은 영화 사도가 유일하다. 발음이 매우 좋아서 빠르게 말하더라도 정확하게 잘 들리는 편이다.

 

 

2021년 한국 영화계의 현재와 미래를 대표하는 배우 200인을 세계에 소개하는 글로벌 홍보 캠페인 Korean Actors 200 - The Actor is Present의 100 Female Actors 중 한명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지금까지 10년간 한국 영화 흥행과 독립영화 기여도, 국내/외 영화제 수상, 글로벌 프로젝트 참여도를 기반으로 남성, 여성 배우 100인을 선정한 것이다.

 

2023년 제76회 칸 영화제에서는 어린 아들과 함께 레드카펫을 밟았다.

고인이 된 남편 이선균과의 이야기는 생략합니다. 

 

 

전혜진 배우님 장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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