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변태 사이비 교주 원탑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영원한 교주이자 이니셜 'JMS'로 유명한 정명석. 성폭행 범죄 최다 기록을 가진 성범죄자이고, 초등학교만 나온 사이비교주 '정명석'의 프로필
일생에서 단 한번도 변태가 아닌적 없다.
정명석 (鄭明析) Jung Myung-seok
출생 : 1945년 3월 16일 (78세) 전라북도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
학력 : 진산국민학교 (졸업)
신체 : 168cm, 70kg
가족관계 : 6남 1녀 중 3남
호 : 천보(天寶) 꼴에 호가있음
종교 : 기독교복음선교회(사이비 종교)
범죄 유형 : 강간치상, 준강간치상, 강간, 준강간, 강제추행, 준강제추행
범행지 : 대한민국, 대만, 홍콩, 중국
형량 : 징역 10년
신분 : 미결수 (2022년 10월 ~ 현재)
현재지 : 대전 유성구 대정동 대전교도소
1945년 3월 16일(음력 2월 3일)에 전라북도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에서 부친 정팔성과 모친 황길례 사이에서 6남 1녀 중 3남으로 태어났다. 국민학교에 다닐 때는 동급생의 따돌림에 혼자서 놀았다고 전해진다. 또한 집안이 가난하기도 하고 전쟁 직후였다 보니 시시때때로 끼니를 걸렀을 정도로 가난한 삶을 살았다.
어떤 남자의 "말세가 왔다, 하나님을 믿어라!"라는 외침을 듣고 주일학교에 나가게 된다.
단추가 잘못 껴진 나비효과의 시작...
당대 기준으로는 중학교를 못 다닌 정명석이 평범한 사례이기는 했다.
대둔산과 용문산 등지에서 수도생활을 이어나갔다. 항상 기도하고 금식을 많이 했으며 성경을 2천 번을 읽었다고 한다.
성경의 비유를 해석하기 위해서 성경을 많이 읽었다고 JMS 교리가 여기서 나왔다고 한다.
1966년 군입대를 하게 되는데, 정명석이 만든 "사랑과 평화다"에 따르면 가난한 집안 형편에 조금 돈을 보태기 위해, 베트남 전쟁에 참가하였다고 주장했다. 베트남전에서 열심히 싸운 것은 사실이었지만, 지금의 범죄로 인해 국립묘지 안장 자격을 박탈당했다.
1974년도에 통일교에 입단하였고 거기서 강사로 일했다.
1980년 신촌에서 대학생 4명을 전도. 이들을 주축으로 대학생들을 포섭하는 데 성공했다.
이 당시는 문화적으로 보수적인 교단의 세가 강했는데, JMS는 문화적으로는 대중가요와 트로트를 개사해서 찬송가로 쓰는 등 그런 쪽에 있어서는 열려 있던 편이었기 때문에 제법 세를 모을 수 있던 것이기는 하다.
이렇게 모은 신도들을 활용 땅콩 장사, 정수기 설치업 같은 앵벌이를 시키면서 그 돈으로 무려 1980년대에 벤츠를 사는 등 재산도 늘리고, 예쁜 신도는 어떤 방식으로든 꼬셔서 열심히 색을 탐하는 모습을 보였다.
1990년대까지는 잘 나갔다가 1999년에 실체가 주요 방송사를 통해 보도되어 신도도 급속히 줄고 쫓기는 신세가 되었지만,
엽색행각만큼은 멈추지 않아, 수십 년간 국제적으로 성인 여성 및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강간치상·준강간치상·강간·준강간·강제추행·준강제추행·추행목적약취유인한 성폭행범이자 해외도피 중에도 수많은 범죄 등으로 8년 도피하여 인터폴 적색수배범에 오르고 전자발찌까지 착용 중인 다중 전과 범죄자가 되었다.
이하부터는 분노를 각오하고 읽어보도록 한다.
드럽지만, 증거된 녹취들...
정명석을 딱 쉽게 말해주는 몇가지 녹취라고 보면 된다.
(그냥 이렇게 사는 새끼임.)
"나는 신이다" - 정명석 육성 녹취록
아래에 거론될 메이플(성폭행 피해자 여신도)의 기록이다.
나 껴안아줘.
꽉 껴안아줘.
주님 영원히 사랑할 거라 해!
아유~ 히프 크다.
우리 수정(메이플)이 히프 크다.
좋아? 미치겠어?
x어? x어?
물 나왔어?
나는 50번 x 거 같아.
정명석 자료중
13살 12살도 다 알아.
지금 한국에서 여자도 얼마나 관계를 잘 해?
초등학교도 관계 엄청나게 하는 거야!
하나님이 안 보인다고? 나 쳐다봐, 음?
하나님까지 볼 필요가 없잖아. 보이잖아 나는.
나 쳐다 봐.
"나 누군지 아니" 했더니,
잘 모르지, "나, 메시아다." 했어!
신도들: (환호하며) 우와!
(미소 지으며) 흐흐...
뉴스를 보던 정명석, 불이 나 피해를 입은 여성을 보고
아, 이 x지 아까워서 어떡해!
네가 설교를 안 해서 아깝게 쓰지도 못 하고...
데리고 왔어야지!
교리를 바꾸다.
성욕을 채우기 위한 장기계획을 세우고 교리가 2012년 중반에 바뀌었다.
바뀐 교리에 따르면 예수는 신의 아들이 아닌 인간이며 삼위일체의 성자는 예수와는 별개의 영체라고 주장한다. 예수는 그 성자의 영이 임한 인간으로써 기적을 행한 것이며, 정명석은 예수에게 임하였던 그 성자의 영이 똑같이 임한 사람이라고 주장한다.
고로 이들의 교리 상 정명석은 예수와 동급인 메시아로 취급되는, 그야말로 이단의 표본과 같은 소리다.
총재님은 총 33골을 기록하셨으며, 그중에 5골은 12명의 골키퍼를 세우고 득점하는 묘기축구의 진수를 보여주셨습니다.
총재님은 수련회 기간동안 총 17게임을 뛰시며 130득점을 기록하셨습니다.
-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제시한 JMS 측 기록영상 중에서
JMS의 내부 분위기는 대략 이렇다.
위의 사진은 하도 어이가 없어 온라인에서 '정메시', '발롱도르감이다', '한국 축구를 살릴 방법'이라는 식의 유머거리가 되었다. 물론 저 말도 안 되는 장면들은 그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할 뿐이다.
교단 내에서는 교주의 생일을 탄신일이라고 하며 교주가 음치에 가까운 목소리로 음정도 박자도 맞지도 않는 노래를 부르는 것을 두고는 "정말 멋진 목소리", "신의 소리를 들려주신 총재님"이라고 주장
신체 7부위로 피아노를 친다면서 팔꿈치, 머리비비기(?!) 등으로 피아노를 이상하게 연주하는 퍼포먼스(???)도 묘기라면서 포장했다.
2007년 여권 사증란이 부족해져 갱신하러 갔을 때 홍콩 입경사무처 직원에게 고가의 크리스탈 장식품을 선물하려다가 이를 수상히 여긴 직원이 신고하여 신원조회를 당했고 수배 중인 범죄자임이 드러나 대한민국으로 인도되었다.
JMS 정명석의 신도 성폭행
일명 모기장 사건.
해당사진은 홍콩의 한 야산에서 여성신도들과 관계를 갖기 직전 촬영된 영상의 캡쳐분이다.
모기장에서 신도와 성행위를 하기 직전에 걸렸다.
1987년에 사기죄와 피보호자 간음 혐의로 고소당한 정명석은 고소했던 여성이 합의를 보고 고소를 취하해 구사일생으로 살아났다. 그러나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기록이 남았고 <현대종교>에 보도되면서 훗날 일련의 사건의 발단이 되었다.
1995년, 카이스트 재학생 김도형 씨가 JMS에 들어왔다.
그는 <현대종교>의 기사를 보고 JMS에 대한 모순점을 따지다 정명석의 경호원 전 모 씨에게 폭행당했다. 이후 전 씨는 진단서를 구해서 들고 와 사건은 '쌍방과실'로 처리되었다.
이후 김 씨는 JMS에 대한 끝없는 추적에 나서게 되었으며, 훗날 <그것이 알고 싶다>에 JMS의 성행각을 제보하여 JMS가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는 계기를 만들었다.
1999년 황양 납치 미수사건
JMS의 전 신도가 신도들에 의해 납치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이 사건은 지상파 방송 3사에서 모두 보도되었다. 참조 당시 JMS 측은 KBS를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하나 공정 보도로 처리되었다.
이후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JMS를 취재한 후 보도했는데 JMS에서는 방송금지 가처분으로 은폐하고 피해자에게 돈으로 합의를 하려 했으나 이미 때는 늦었다. 보도 이후 걷잡을 수 없을 만큼 많은 신도들이 탈퇴하고 1999년 7월 31일 JMS 탈퇴자 모임 엑소더스가 탄생했다.
"나는 하나님 아보지"
교리를 이용해 교묘하게 세뇌하여 빠져나올 생각을 하기 어렵게 했고 광신도들을 이용해 억압해서 빠져나올 수 없게 했다.
완전히 몸이 망가지고 난 뒤에야 후회한다고.
학교 선배를 따라 모임에 갔다가 정명석에게 강간당한 뒤 그곳에 갇혀 몇 년 동안을 억지로 정명석의 성 노리개로 살았던 여대생의 글도 유명하다. 이외에도 정명석은 성폭행을 하며, 여성이 "하나님 아버지"라고 외치자 "하나님 아보지, 아보지"라고 대답하며 조롱하였다고 한다.
JMS 어린 170cm이상 모델부를 만듬
정명석의 취향은 어리고 예쁘장하며 170cm 이상 장신에 피부가 좋고 털이 적은 여자이다.
모델부는 따로 비키니 프로필까지 관리하였다. (깜빵간 2인자 정조은이 직접 관리. 포주 역할)
정명석의 기쁨조가 되는 영광을 가지고 싶어했던 신도들
블로그 등에 공개된 피해수기들을 보면 여성들을 벗겨 놓고 음부를 손가락으로 만지작거리며 "이 년 성기는 밑에 달린 밑X지, 이 년은 윗X지"라는 말을 하고 또 다른 여성의 다리를 벌리면서 "이 년은 털이 없어서 백X지"라고 말했다.
자신의 호 '천보'가 하늘이 내린 빠오즈라는 뜻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사실이라면 여성기에 집착하는 취향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대추나 금귤 같은 작은 과일을 여성 음문에 넣었다 빼서 적셔 먹었다는 일화가 있다.
탈퇴한 전 신도에 의하면 사상자가 다수 발생한 대형 화재 사건을 보도하는 뉴스를 보면서 했던 말이 "x지 아까워 어떡해"였다고 한다.
감옥에 있으면서도 야한 사진 등을 받고 음란한 편지들을 보냈다는 호주여성의 증언도 볼 수 있고 홍콩에 있을 땐 아예 여성신도들의 사진, 영상, 음성 등을 등급별로 분류하고 전달받기까지 했는데 목적은 카탈로그처럼 이를 보고 신도들을 홍콩으로 불러내기 위함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당시 이것을 보고 정명석은 성범죄자가 맞다고 생각한 신도에 의해 홍콩X파일이라는 수백 기가의 자료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홍콩으로 도망간 이후로는 클리어워터 베이(Clearwater Bay) 일대에 숨어 살면서 상술한 성범죄를 저지르고 살았다.
2008년 기소 및 재판
한국과 중국 간의 범죄인 인도조약에 따라 사법부의 인도로 2008년 2월 20일경 한국에 들어와 강간치상, 강간,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2001년 정명석이 여신도들과 성관계를 맺고 피해보상금조로 2억 1천만 원을 전달한 사실이 밝혀졌다.
2001년부터 2006년까지 말레이시아, 홍콩, 중국 등지에서 여신도 5명을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제3심 대법원
대법원 2009.4.23, 판결에 의하면 정명석은 강간치상(일부예비적죄명: 준강간치상)·강간(인정된죄명: 준강간)·강제추행(일부인정된죄명: 준강제추행)·준강제추행으로 선고받았다.
법원은 피해자들이 심신 미약, 항거 불능 상태에서 피해 입었음이 인정되었으며, 폭행과 협박 역시 인정되었으며 징역 10년을 선고받아 2018년 2월 23일 출소했다.
2018년 2월 18일 대전교도소에서 전자발찌를 차고 출소했다.
JMS의 자칭 성지이자 본거지인 월명동, 즉 달밝골에서 휴식하고 있다.
2022년 기소 및 재판
제1심 대전지방법원
사건번호: 대전지방법원 2022고합443, 2023고합161(병합), 2023고합162(병합)
대전지방법원 제12형사부(재판장 나상훈)
출소하고 4년만인 2022년에 또 다시 신도를 성폭행해 피소당했다.
심지어 한참 잠적하다 그 해에 저지른 것도 아니고 출소 직후부터 바로 성범죄를 저지른 것이었다.
1994년생 홍콩계 영국인 메이플(Maple Ying Tung Huen YIP) 씨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메이플씨의 증언에 따르면 그녀는 2018년 2월 정명석이 출소한 이후 2021년 겨울까지 15차례 성폭행을 당했다.
성폭력 피해를 주장하는 또 다른 호주 여성의 영상 고발도 이어졌다.
호주 여성 같은 경우는 육체적 성폭행 피해는 아니고 강제 연애편지 및 면회에 동원되는 등 정신적인 강간을 주장
(아마도 외국인이라 후일에 쫄았던 것 같음)
2022년 7월 육성 녹음 파일이 공개되었다.
녹음 시점은 2021년 9월 경이며, 성폭력 정황이 담겨 있다.
여신도에게 "과일이 익은 것처럼, ○○의 몸도 익었다"며 성관계를 권유했다. 또한, 관계 시 반응이 없는 여자보다는 "하나님, 감사, 하나님, 주여"라고 소리치며 반응하는 여자가 좋다고 하였다.
이에 대해 JMS 측은 피해자가 원래 문란한 사람이고 어렸을 때부터 성적인 호기심으로 자위행위나 근친상간, 그리고 동성애를 했다고 궤변을 늘어놓으며 피해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2차 가해 행태를 보였다.
결국 2022년 10월 4일 구속영장이 발부되면서 구속되었다.
재범으로 형이 선고된다면 이번엔 살아서 출소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정명석의 황당한 설교 일화들
설교 후 "~믿습니까?"라는 말을 붙인다.
설교 도중 가끔씩 아무말 대잔치를 열기도 한다.
옛날에는 얼굴이 못생겼지만 예수님 말씀을 따르다 보니 얼굴이 잘생겨졌다고 한다.
심리학을 전공했다고 주장, 심리 관련 설교들이 꽤나 많다. (그의 최종 학력은 국민학교 졸업)
외계인이 없다고 주장한다. UFO는 그저 천국에 있는 천사들이 타는 비행기라 주장
JMS 신도수가 1억이 넘을 거라고 주장
JMS교측이 법원에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공개를 방송금지가처분 신청을 했으나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JMS 신도들의 카카오톡 프로필 특징이 공개되기도 했다.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터진 2020년에는 자기가 쓴 메모가 코로나 약이라고 주장
일부 군사 전문가들은 정명석의 기행은 베트남 전쟁에서 겪은 충격으로 인한 PTSD 증상이라는 주장
2018년 2월 출소 후 전자발찌를 차고 있다
정명석은 "우리 수정이 히프 크다"고 말하며 고양이 자세로 엎드리게 한 후 성기를 삽입하였다고 한다.
JMS 2인자 정조은
정명석의 성폭행을 권장하고 방조하고 제공한 2인자
정명석을 메시아로 만든 장본인
구속되었다.
연예인과 교수, 정치인으로 구성된 JMS 내부 VIP조직
JMS 내부에 이른바 '행복한 사람들(행복사)'이란 이름의 VIP 전담 내부 조직이 존재.
"높으신 분들이나 사회 저명인사들은 따로 VIP로 관리된다"
JMS 관계자는 행복사에 대해 "대표 그리고 연예인, 정치인, 거기에서 박사들은 다 들어간다고 보면 돼요. 교수, 박사들" 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KBS PD도 확인되었고, 연예인 중에 가담했다가 탈출한 여자들도 증언되었다.
월명동, 달밝골 정명석 축제..
일종의 정명석을 위한 섹ㅅ 축제로 봐도 무방하다.
축구에 환장해서 찍은 사진
미국 LA에도 JMS가 있다.
JMS 신도 SNS 구분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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