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같은 형 '다니엘 헤니' (Daniel Henney) 프로필

눈만 마주쳐도 지린다는 조각같은 형

2001년부터 세계 각지의 패션쇼에 서며 모델로 활동했고, 2005년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 출연하며 대한민국에서의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와 진짜 잘생겼다...

 

다니엘 헤니 Daniel Henney

본명 : 다니엘 필립 헤니 (Daniel Phillip Henney)
출생 : 1979년 11월 28일 (43세) 미시간 주 카슨 시티
국적 : 미국
신체 : 188cm, 73kg, O형

 

가족
아버지 필립 헤니, 어머니 크리스틴 헤니
배우자 루 쿠마가이 (1993년생, 2023년 결혼)
반려견 로스코, 줄리엣

데뷔
2001년 (모델)
2005년 MBC 수목 드라마《내 이름은 김삼순》(배우)
소속사 : 에코글로벌그룹, DNA 모델 매니지먼트

 

와 잘생겼다..

 

2007년, 영화 '마이 파더'로 여러 영화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배우로 전업했고, 대한민국에서 여러 편의 영화에 출연하였다. 현재는 할리우드로 진출하여 활동 중이다.

 

2009년 엑스맨 탄생: 울버린에서 에이전트 제로의 역할을 맡았으며, 2015년에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빅 히어로에서 성우에 도전하기도 했다. 각종 배역 오디션에서 많이 탈락해 본 끝에 엑스맨을 통해 본격적으로 헐리우드 입성.

미국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시리즈의 스핀오프작인 비욘드 보더스에 캐스팅되어 미국에서 주로 활동을 하느라 국내에서의 활동은 뜸해졌지만, 간간히 광고 모델로 광고에 등장하는 중이다. 비욘드 보더스가 시즌 2로 캔슬된 후 본인이 해당 작품에서 맡았던 맷 시몬스 역할 그대로 크리미널 마인드 본가의 시즌 13부터 레귤러 크루로 합류했다.

 

 

그가 한국에서 첫 주연을 맡았던 영화 마이 파더에서 맡은 배역은 한국 입양아 출신 미군인데, 실제로 그의 어머니가 한국 입양아 출신이다. 어머니는 친부모를 찾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으나 찾지 못 했다고 한다. 이렇듯 자전적인 요소도 있다보니, 영화 속 사진첩을 공개하는 장면에서 사용한 사진들은 실제로 그의 어렸을 때 사진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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