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성이 보이는 편집과 비쥬얼
지금처럼 손쉽게 후려칠 컴퓨터그래픽도 없던 시절...
매킨토시와 전자출판도 아직 없던 시절에 수작업과 필름만으로 작업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대단하다 진지하고 잘만듬.
아웃포커싱 한 컷을 얻기위해 찍어야 하는 수많은 필름들...
한컷을 얻어내기 위한 B셔터 촬영...
로트링 선작업, 에어브러쉬로 쏴야하는 마스킹 테이프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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