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세기 아카이브

90년대 추억의 웹사이트들 (web1.0)

by bloghero 2024. 2. 4.

90년대 추억의 유명 웹사이트들

대부분은 넷스케이프 브라우저(현재 파이어폭스)를 사용했고, 익스플로어가 따라잡고 있었다.

데이터 전송이 느려서 이미지를 분리해서 브라우징하는 모질라도 많이 사용하였다.

 

 

이베이 초창기의 모습

아마존만 기억하는 세상이되었지만, 과거엔 쇼핑은 이베이였다.

 

 

 

네이버가 역삼 벤쳐타워에서 살던 가난했던 시절 네이버닷컴

이후 한게임과 합병 후 지식인과 블로그 카페를 통해 키워드 광고사업으로 성공한다.

 

 

 

검색의 원조 야후

유난히 한국에서 힘들었던(네이버 때문에) 야후는 테헤란로에서 철수한다.

 

잡스의 아이맥 리즈시절 애플

 

 

아마존닷컴

지금 가장 성공한 커머스 웹사이트가 되었다고 해도 무방하다. 

 

 

초창기 구글

알고리즘과 딥러닝이 지금의 구글을 있게 해주었지만, 초창기에는 보잘것 없는 대우를 받았다.

 

당시는 비디오 대여사업을 하던 넷플릭스 시절

마찬가지로 게임스탑처럼 대부분은 DVD에 의존했고 대여로 먹고 살았다.

OTT가 나오기전 VOD시장이 커졌지만, 워낙 느린 전송률과 작은 화면으로 클라우드화 할수가 없었다.

OTT로 다시 태어날줄 누가 알았겠는가

 

 

 

 

네이버와 쟁쟁하던 다음포털 시절

다음하면 카페

 

 

 

 

구글에 팔리기 전 제리양의 유튜브

어도비 플래시 기반으로 영상플레이어 커뮤니티 서비스였다

가장 잘 팔아먹은 스타트업으로 손꼽힌다.

실리콘밸리에서는 흔한일이다.

 

 

초창기 지역커뮤니티였던 더페이스북

이때부터 서서히 마운틴뷰에 서식하는 구글의 인재를 모으기 시작했다.

 

 

 

 

 

 

홍콩 전성기의 '장국영'(Leslie Cheung)

홍콩의 슬픈 아이콘 '장국영 레슬리청' 1980년대와 1990년대 전성기를 맞았던 홍콩 영화의 상징 중 하나로 여겨지는 인물로,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배우와 가수로 왕성한 활동을 하며 아시아에서

star.memebro.kr

 

감성사진 : 도쿄에 나의 작은방

나의 작은방과 나의 청춘 홍콩만큼이나 살인적인 물가와 집값을 자랑했던 90년대 도쿄에는 유독 작은 아파트, 멘션들이 많았다. 꿈을 위해 모여든 젊은이들의 삶은 보통 이 작은 멘션에서 시작

star.memebro.kr

 

패션 변천 코리아 (우리가 보낸 그 시절 패션)

한국의 일관성 있는 패션 변천 이는 인터넷 쇼핑이 신속하고 활달한 이유 때문 일수 있다. 한국 문화의 특성상, 남이 입으면 나도 입어야 한다. 그래야 자존감이 선다. 남보다 못한 것을 입을 바

star.memebro.kr

 

북한 청춘들의 백두산 수학여행 (사진작가 Ed Jones)

이념을 넘어 우정과 사랑이... AFP 통신 사진작가 에드 존스(Ed Jones)의 작품이다. 2019년 9월 백두산으로 수학여행을 떠나는 북한 고위층 관리 자녀 학생들의 모습을 담았다. 그들은 김일성의 생가

star.memebr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