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도 서울1 낭만있던 80년대 서울의 모습 80년대 서울의 낭만당시 강남의 아파트 한 채는 2천만원 (강북이 더 부자이던 시절)시청 근처 대기업 월급 초봉은 50만원KFC햄버거 900원롯데리아 햄버거 800원짜장면 500원 (배달도됨)라면 한그릇 300원 (공기밥을 그냥 줌)국민학교(현 초등학교) 육성회비 6천원 (못 내던 아이들이 많았음)프로스펙스를 신으면 부자집 아들이였던 시절나이키가 화승이던 시절저가 서민 운동화 슈퍼카미트 그래도 저축하면 금리 30%로 돈을 벌어 청약저축 가점없이 집을 사던 대한민국 경제의 대부흥기였던 시절 서울 호텔의 스위트룸TV와 스탠드, 반좌식 화장대, 여분의 까운과 다림질거치대 아직도 남았지만, 80년대 재래시장아직 이마트 같은 신식 마트가 없던시절이다. 간판에 켄터키프라이드 치킨이 있는 것을 보면 대.. 2024. 7.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