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커피1 대배우 '안성기' 리즈시절 한국에서 가장 잘생긴 배우이다."커피는 맥심, 프림은 프리마" 화려한 커리어와 엄청난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구설수가 없는 철저한 자기관리로도 유명하다. 많은 연예인들의 치부인 병역문제에서도 매우 모범적으로 ROTC 장교로 병역을 마쳤다. 젊은 시절 홍콩의 양조위와 무척 닯으셨다. 개인적으로 안성씨가 가장 멋졌던 안성기다운 배역과 영화는 박중훈과 함께 출연한 영화 "라디오스타"이다.마지막 엔딩 장면은 두사람이 다시 화해하는 장면이다. 평생의 은인이자, 인생의 우정, 영원한 친구라는 감정을 단 한순간에 우산하나로 보여준 진짜 명작이라고 생각한다. 영화 '라디오스타' 엔딩씬 배우 안성기의 필모그래피에 쌓인 작품들 무려 135편이다. 지금의 우리에겐 중후하게 나이 든 중년의 얼굴이 익숙하지만 그에.. 2024. 1.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