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은 인간에게서 나온다.
우리는 얼마 남지않은 인간의 수작업을 보존하고 그리워하는 날이 올 것이다.
가까운 미래에 AI가 만든 것보다 인간이 만든 값어치가 100만배가 되는 날이 곧 온다는 것.
AI가 잘라준 이발 컷팅보다, 나의 와이프가 잘라준 구멍난 서툰 머리의 영구머리의 값어치가 100배인 세상이 온다.
AI의 대중화는 인간 기술의 프리미엄과 같이 온다.
잘 만들어진 영화는 우리를 완전히 다른 세계로 인도한다.
영화는 이렇게 사람들을 몰입시키는 마법과도 같지만, 하나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모든 출연자와 제작진들이 함께 하는 촬영 현장은 긴 촬영시간과 재촬영 등 생각만큼 낭만적이지 않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2010)
안네의 일기(1959)
이터널 선샤인(2004)
인디펜던스 데이(1996)
스타워즈 에피소드4: 새로운 희망(1977)
나홀로 집에(1990)
파이트 클럽(1999)
라이프 오브 파이(2012)
레옹(1994)
토요일 밤의 열기(1977)
인디아나 존스(1984)
프랑켄슈타인(1931)
슈퍼맨(1978)
나니아 연대기(2005)
트랜스포머(2007)
그래비티(2013)
스타트렉(1979)
성난 황소(1980)
캐치 미 이프 유 캔(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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