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일본애니메이션1 강한자만살아남던 80년대 한국영화 '에로방화' 중년분들에게는 아련한 추억소년, 소녀에게는 충격의 방화 영화들...80년대 미국에서는 CG도 없는 특수효과로 '에이리언', '백투더퓨쳐', '고스트버스터즈'와 같은 그야말로 블럭버스터들을 만들던 시절이다. 또한 미국은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워크맨을 허리에 차고 타녀야 했던 대중문화의 대부흥기였다. 또한 80년대 일본에서는 소니의 워크맨, VHS, 베타캠의 발전으로 비디오 산업의 대 부흥기를 맞아, 애니메이션 OVA(오리지날 비디오 애니메이션)시장으로 마크로스와 건담 등의 대중문화가 쏟아졌고, AV발행물 등의 성인비디오 대중문화 전성기를 맞이하였다. 또 홍콩에서는 영웅본색과 천녀유혼 등의 비교적 간소한 특수효과로 감동을 뽑아낼 소재들의 홍콩 블럭버스터들이 쏟아져나와 극장가를 모두 휩쓸었다. 안타.. 2024. 7.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