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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스타 방송인 모델 셀럽

풀소유 파계승 '혜민' 프로필

by protocall 2024. 2. 29.

승려 행세하는 사업가 '혜민'

무소유로 오랜 시간 겸손한 이미지로 존경을 받다가, 상당한 재산과 자산이  발각되어 '풀소유'로 들통이 난 스님이다.

 

승려를 흉내내는 학원사업가, 인터넷방송인, 통신판매업사업자라는 평가다.

라이언 봉석 주(Ryan Bongseok Joo), 법명 혜민(慧敏)은 한국계 미국인으로 인터넷 방송인, 사업가, 작가, 통신판매업체 '마음치유학교'의 법인 대표이자 대한불교 조계종 계열의 승려다. 트위터 프로필에 따르면 그는 자신을 'Zen Buddhist Teacher(선종 불교 교육자)'로 소개한다.

 

"혜민은 부처님 팔아먹는 기생충" - 현각 스님 -

현각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혜민에 대해 "일체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전혀 모르는 도둑놈"이라며 비판했다. 참고로 현각은 자신의 책이 너무 인기가 많아지자 참선에 방해된다고 판매를 중단시킨 적이 있다.

 

혜민은 승려를 흉내내는 학원사업가, 인터넷방송인, 통신판매업사업자
유명한 미국인 현각(56) 스님이 소셜미디어에서 혜민(47) 스님을 격하게 비난했다.



2010년대 중반까지는 '무소유' 등을 주장하며 뛰어난 입담과 확고한 철학, 놀라운 스펙까지 훌륭한 승려라는 이미지로 인해 몇몇 서적들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방송 활동까지 활발하게 하는 유명인사가 되었다.

 

그러나 상당한 자산력 논란들에 의해 풀소유와 속세에서의 삶을 사는 주제에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지키지 않는 위선적인 모습으로 "풀소유 땡중, 승려 행세하는 사업가, 땡중, 파계승, 스, 플렉스"이라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이미지가 매우 얼탱이 없는 승려이다.

 

혜민은 승려를 흉내내는 학원사업가, 인터넷방송인, 통신판매업사업자
혜민은 승려를 흉내내는 학원사업가, 인터넷방송인, 통신판매업사업자

 

 

 

연예인병 걸린 승려 '혜민'

라이언 봉석 주 Ryan Bongseok Joo (미국 이름)

주봉석 (대한민국 외국인등록성명) (건물 매수 이름)
주란봉석 ('고담선원' 등록대표자명) (탈세 건물 매수 이름)


법명 : 혜민(慧敏)
출생 : 1974년 11월 2일 (49세) 충청남도 대전시
국적 : 미국
신장 : 171cm

 

학력
청량고등학교 (졸업)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캠퍼스 (종교학 / 학사)
하버드 대학교 (비교종교학 / MTS(석사))
프린스턴 대학교 (종교학 / 박사)
종교 : 불교 (불교? 종교가 있는 건 맞나..)

 

 

한핏줄 짤

혜민은 승려를 흉내내는 학원사업가, 인터넷방송인, 통신판매업사업자

 

한 때 유명했던 스님의 발렌시아가..


혜민의 생애

대전광역시에서 태어나 서울 청량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UC 버클리 종교학 학사, 하버드 디비니티 스쿨(신학대학원) 신학 석사(MTS), 프린스턴 대학교 종교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8년에 직지사에서 구족계를 받고 조계종의 정식 승려가 되었다. 승려가 된 2008년 이후 최소 2020년까지 안거 수행을 한 번도 한 적이 없는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되었다.

2010년 <젊은 날의 깨달음 - 하버드에서의 출가 그 후 10년>이라는 책을 출간한데 이어 2012년 1월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을 출간했으며 '하버드 출신 스님의 책'이라는 마케팅을 등에 업고 베스트셀러에 등극하며 8개월만에 100만 부를 돌파하며 ‘연예인 뺨치는’ 스타가 되었다. 
하버드대 출신 'SNS 스타' 혜민 스님. 이 책은 2017년 누적 판매부수 300만 권을 돌파하는 등 큰 성공을 거두었다.


2011년 6월 리처드 기어 내한 시 통역을 맡게 되었다.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크게 알리게 되었다. 이후 방송, 콘서트 출연으로 한국에서 높은 인지도를 가지게 되었다. 2011년 하반기부터 한국에서 기업, 공공기관, 지자체 등 여러 단체에서 강연과 콘서트를 열고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2015년에는 미국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들어와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마음치유학교(조계종 고담선원) 본원을 설립하여 주지 겸 교장 겸 법인 대표가 되었다.

 

2016년에는 부산 분원을 열어 확장했다. 마음치유학교(고담선원)에서 비대면 프로그램, 동영상 강의, 최면, 타로, 영기 등 여러 유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재 소속 강사만 70명에 달한다고 한다. 프로그램 가격이 매우 비싸다.

 

이런 주술, 무속, 유사과학 프로그램들이 불교 교리의 본질에서 벗어나며, 비교육적이며 공익에 해가 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일단 승려가 인강으로 장사를 처한다는 것 자체가...

 


혜민의 인성

주로 자신에게 비판이 가해지면 SNS를 통한 선문답식 사과, 해명을 하고 추종자들에 의해 금세 가라앉는 현상을 자주 사용했다. 기존의 구설수에 더해서, 2020년에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 개인 생활상이 논란거리가 되어 한때나마 차지했던 긍정적 이미지는 회복하기 어려울 정도로 나락을 간 상태다. 무소유로 포장해서 돈을 벌고, 풀소유가 되었다.

 

혜민은 승려를 흉내내는 학원사업가&#44; 인터넷방송인&#44; 통신판매업사업자
스님이 매일 이런 셀카를 찍어서 올림 (연예인병...)


법정스님 비판 논란

혜민의 일상이 논란이 되면서 혜민이 지난 2011년 트위터를 통해 '무소유'의 법정을 언급한 것 또한 다시 화제가 되었다. '법정스님이 무소유가 가능했던 것은 인세가 있었고, 신도나 주지에게 아쉬운 소리 안 해도 살 수 있어야, 베풀 능력이 있어야 역설적으로 무소유가 가능하다'는 것. 그러나 이는 법정의 무소유에 대한 혜민의 무지에서 비롯된 발언이다.

 

속세에 물든 스님의 트위터

 

법정은 저서로 받은 수십억 원의 인세를 모두 자신이 후원하던 학생 10여명의 장학금으로 내놓았으며, 그러느라 정작 자신에게 쓸 돈이 없어 말년의 암투병 생활을 어렵게 보냈고 미납된 6천만원 가량의 병원비 또한 입적 후 홍라희 여사가 대납했다.


화가 우창헌과의 분쟁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의 삽화에 대해 화가 우창헌과의 분쟁이 있었다.
우창헌의 글에 따르면 본 책의 표지와 내부에 들어간 삽화는 책을 위해 그린 것이 아닌 그간의 화가로서 그려 온 우창헌의 작품인데 혜민이 여러 번 졸라 책의 삽화로 사용하도록 권리를 주었다고 한다.

 

출판사 측에서는 사용료조차 제대로 지불하지 못한다고 했지만 작품의 탄생 맥락만 분명히 밝혀주고 글의 내용과 분리시켜 놓는다면 사용해도 좋다고 허락했으나 그 최소한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오히려 그림의 내용에서 글의 제목과 소제목 등을 따오는 등 강탈을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허락도 없이 본인의 그림을 사용해서 강연을 다니고, 포스터를 만들고, 다른 글에 붙여 쓰는 등의 행위를 저질러 절망감으로 자신의 전시를 중단했다고 설명했다. 말그대로 풀상업적 승려라 유사 논란이 많은 편이다.

 


워킹맘 관련 발언 논란

스님인데 SNS와 스타성에 환장을 했다. 하지 않아도 무방하고, 첨언하지 않아도 무방한 SNS로 어필하려는 특성이 유난 스러운 승려다. 2012년 7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린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많지 않은 맞벌이 부부에게 방법이 있다”며 “엄마가 새벽 6시부터 45분 정도 같이 놀아주는 것”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칼럼니스트 임경선은 트위터를 통해 가정을 꾸려보지도 않은 자가 어떻게 자녀 양육에 대해 논하냐고 말했다. 애초에 위의 발언 자체가 워킹맘은 아이를 돌볼 시간이 부족해서 부정적인 정서를 심어줄수도 있는 막장 엄마라는 일반화와 스테레오 타입을 심어주기 쉬운 말이기에 문제가 된다.


시인 강재현 표절 논란

혜민스님 어록 '쉽게쉽게 살자' 표절인가? 스님 이름 도용인가?
인터넷에 떠돌던 혜민 어록 가운데 '쉽게 쉽게 살자'라는 제목의 시가 시인 강재현이 10여 년 전에 출판한 시집 '그대와 함께하고 싶습니다'에 실린 시 가운데 하나를 표절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었다. 시집을 확인한 결과 2005년 강재현이 펴낸 시집 67~68 페이지에 '너무 어렵게 살지 말자'라는 제목의 시가 게재됐고, 조사 하나도 틀리지 않은 상태로 인터넷 혜민 어록에 그대로 사용됐다.


정치/사회 참여 및 연예인 팬 폄하 논란

 

혜민스님, "삶이 빈곤하면 정치 얘기나 해" 논란에 사과

진짜 오랜 수행을 통한 고뇌를 겪은 자체가 없는 스님이라서, SNS대스타답게 뭔가 할말은 해야해서 그냥 아무말이나 한 것같다는 논란이 있었다.


자신의 트위터에 "자기 삶의 내용이 풍요롭지 못하면 정치 이야기나 연예인 이야기밖에 할 말이 없게 된다"며 "쉬는 날 집에서 텔레비전만 보지 마시고, 한번 서점에 들러서 내 마음이 공감하는 책을 한권 사보시라"고 적어 논란을 일으켰다.

 

이는 사회나 정치 문제에 대해 관심을 보이는 일은 무의미한 행동에 불과하며, 연예인을 좋아하는 팬심에 대해서도 자기 삶이 풍요롭지 않으니 그 연예인에 대한 애정으로 충족하려 한다는 말 그대로 바보들이 하는 행동으로 취급하는 비하로 들리기 쉬운 말을 했다는 점이 문제다.

 

입털고 사과하고 입털고 사과하고 스마트폰 좀 내려놔라 스님아..

 


한끼 식사 1,000만 원 경매 논란

2015년 5월 6일 옥션 경매에서 혜민과의 한끼 식사권이 40번의 경합 끝에 무려 1,000만 원에 낙찰됐는데 "지나치게 고액이 아니냐"는 논란을 일으켰다.

 


여행 상품 가격 및 후원금 논란

본격적으로 소유에 집착하는 본성이 드러난 사건이다.

2019년 7월 홋카이도를 여행하는 프로그램을 자신이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에서 홍보했는데, 이 기간이 노재팬 운동 여파로 인해 일본 여행 가격이 평상시보다 상당히 저렴할 시기였고, 또 노재팬 운동 이전에도 홋카이도 여행 상품은 혜민이 푸시하는 가격만큼 터무니없는 비싼 여행 상품 자체가 없었다.

 

혜민은 승려를 흉내내는 학원사업가&#44; 인터넷방송인&#44; 통신판매업사업자
진짜 가지가지 하심

 

해당 패키지의 가격을 보면 항공료 79만 원+후원금 110만 원이다.

여행 상품 자체가 단체 패키지 여행이므로 충분한 단체할인이 가능하단 것을 고려한다면 마진률은 상당할 것으로 드러났다. 가장 큰 쟁점은 실제 여행 비용, 인당 110만 원이라는 후원금 명목으로 받은 비용에 대한 내역은 전혀 공개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유튜브 채널 댓글 논란

혜민스님 TV라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진짜 하고싶은거 다해...

 

한 유저가 "속세에 찌든 주제에 왜 유튜브를 하냐?"라고 댓글을 달았다. 

"그럼 속세에 찌든 승려에게 왜 관심을 가지냐. 마음만 시끄럽게 만들지 말고 나같은 거 무시하면 되지 않느냐"

는 댓글을 달았다. 1시간 후 그 댓글은 삭제 후 순화 및 수정되었다는 것이 다 등톨났다.

 

혜민은 승려를 흉내내는 학원사업가&#44; 인터넷방송인&#44; 통신판매업사업자

 

평소 혜민은 악플에 대한 견해로 자주말하기를, '남을 비난하는 사람들도 사실은 이런 식으로밖에 남과 소통할 수 없는 안타까운 사람'이라 생각해야 한다고 말해놓고... 정작 지 유튜브에 단 악플을 보고는 흥분해서 악플러에게 대응했기 때문인데, 이 작은 소통하나로  더욱 명백하게 속세에 찌든 스님 이미지가 빌드업 되어 버렸다.

 

혜민은 승려를 흉내내는 학원사업가&#44; 인터넷방송인&#44; 통신판매업사업자
ㅋㅋㅋㅋㅋㅋㅋ

 


본격적인 풀소유 시전이 시작되는데...

 

마음치유학교 논란

혜민 문서에 나와 있듯 학습・교육 통신판매업체 '마음치유학교'의 대표자(교장)을 역임하는데, 일단 일반인들의 마음의 치유를 해준다는 의도는 좋았다. 

 

문제는 프로그램 내용인데, 상담이나 템플스테이 같은 것도 있지만, 전생체험, 레이키나 타로 카드처럼 원래부터 말이 안 되거나 심리치료와 무관한 것을 프로그램에 집어넣은 게 문제다. 특히 후자의 예시는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것들도 있다. 치유와는 무관한 남녀간의 만남 주선도 프로그램 목록에 있다.ㅋㅋㅋ

 

혜민은 승려를 흉내내는 학원사업가&#44; 인터넷방송인&#44; 통신판매업사업자



홈페이지 강의 신청란에 강연료 제시라는 항목이 있어 논란이 되었다. 보통 종교인들의 강연은 의의와 의도에 중점을 두고 강연료는 추후에 협의하는 것이 옳은 방법으로 통한다. 돈이 없는 단체는 오지도 말라는 것을 표기한 셈이다.

한 차례 활동 중단을 선언하였음에도 논란의 여지가 있는 마음치유학교의 운영을 중단하지 않으면서 논란은 현재진행형이고, 장사는 계속하고 있다. 2021년 4월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휴업했으니 이후 어떻게 될지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

 

자신의 강연을 경매에 붙이는 행위를 한다. 돈독이 오른 승려


삼청동 집 소유주 논란

삼청동에 자가소유 의혹이 생기자 임대받은거라고 계속 해명한다. 그러나 다 뽀록이 난다.

중요한 것은 이자는 '무소유'로 인기와 돈을 벌어오던 승려이다.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혜민이 살고 있는 집은 대지 면적 108.7㎡(약 33평), 연면적 125.44㎡(약 38평)의 지하 1층, 지상 2층의 단독주택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2015년 8월 매매는 8억에, 2018년 매매는 9억에 거래됐다. ‘미국인 주봉석’ 씨는 3년 사이 1억 원의 시세차익을 봤다.

 

혜민은 승려를 흉내내는 학원사업가&#44; 인터넷방송인&#44; 통신판매업사업자
털릴 수도 있는데 왜 세들어 산다고 TV에 나와 집자랑을 하는가... 이 연예인병 걸린 스님은 이 뿐만이 아니다.

 

 

집소유주 건물주 논란은 이렇게 정리된다. 정말 웃기는 스님이다.

 

2020년 3월 건물주이자 커밍아웃의 홍석천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상공인을 위한 임대료 낮추기 릴레이 운동인 “착한 임대료를 응원합니다”를 올렸는데 다음 건물주 응원 주자로 혜민스님과 가수 박혜경을 지목하면서 일이 터졌다. 


혜민이 승려, 그것도 비구계면서 수 억 원의 건물을 가진 건물주라는 비판이 생기자, 자신은 건물에 세들어 살고 있다고 해명했다.


혜민이 거주하는 집의 명의가 본인이름의 "주봉석"으로 2015년에 매입했다가, 2018년 3월경 자신이 대표자로 있는 대한불교조계종고담선원으로 명의 변경한 뒤, 본인은 세들어 사는 방식으로 거주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종교법인으로 명의변경하고 세들어 사는 것처럼 꾸민 것이다. 개인의 자격으로 건물을 샀다가 자기가 대표인 사찰에 판 것 이다. 종교적 편법을 이용해서 차익을 호로록 해먹었다. 사찰과 같은 종교단체의 경우 취득한 부동산에 대해 취득세와 재산세가 면제되기 때문에 종교단체에 판것이다. 참 똑똑하도 간사한 이 자는 무려 승려이다.

 


본격적으로 풀소유가 털리기 시작한다.

속세가 아니라 속물의 승려

유료 명상앱 등을 만드는 스타트업 회사 대표이기도 하다. 사무실은 Wework 을지로에 입주해 있고 사무실 건물은 임대는 맞다. WEWORK을 살수는 없었을테니...승려가 유튜브로 광고수익을 얻어 개인수익을 보는것도 사실 좀 웃긴데, 구글  애드몹, 애드센스를 붙혀서 디지털노마드 수익창출를 하고 자빠진 것이다.

 

혜민은 승려를 흉내내는 학원사업가&#44; 인터넷방송인&#44; 통신판매업사업자

 

정확히 확인 된 것은 아니지만, 자가 소유차는 페라리라는 이야기 많다.
미국 국적으로 병역 미필이다.

미국에서 뉴욕 아파트를 구매한 정황이 발견되면서 동성연애자 의혹이 많다.


뉴욕 아파트 구입 의혹

혜민스님, 정식 승려가 된 후, 미국 뉴욕에 아파트를 구매하다.

정식 승려가 된 후로 미국 뉴욕의 아파트를 구매한 것으로 의심되는 부동산 등기 이력을 연합뉴스가 입수했다. 미국 뉴욕시 등기소 웹페이지에서 내려받은 '라이언 봉석 주(RYAN BONGSEOK JU)'라는 인물의 부동산 등기 이력 문서를 분석한 결과.

 

혜민은 2011년 5월 외국인 B씨와 함께 뉴욕 브루클린에 있는 N 주상복합아파트 1채를 약 61만 달러에 사들였다. B는 현재도 이 곳에 거주중이며, 이 때문에 혜민의 성소수자 의혹도 존재한다. (라이언 봉석 주는 미국 국적자인 혜민의 미국 이름이다.)

 

혜민이 지인과 같이산 공동명의 아파트 (성소수자 의혹)

혜민은 승려를 흉내내는 학원사업가&#44; 인터넷방송인&#44; 통신판매업사업자
혜민은 승려를 흉내내는 학원사업가&#44; 인터넷방송인&#44; 통신판매업사업자
혜민은 승려를 흉내내는 학원사업가&#44; 인터넷방송인&#44; 통신판매업사업자


혜민은 2019년 유료 명상 앱 '코끼리'를 출시한 주식회사 마음수업의 대표이사이기도 하다. 마음수업의 한국 법인 등기부 등본에는 '대표이사 미합중국인 주봉석(JU RYAN BONGSEOK)'으로 기재돼 있다. 

 

연합뉴스에서 뉴욕 브루클린의 주상복합 아파트 매입, 보유 의혹과 관련해 혜민의 입장을 듣고자 전화와 문자메시지로 여러 번 연락을 취했으나 답변을 듣지 못했다고 한다. 

 


진짜 너 승려가 맞냐? 논란

혜민은 '정말 승려가 맞나?'하는 행동을 여러 차례 보여주었다.

불교에서는 식사도 공양으로 보기 때문에 오신채를 지키며 최소한으로 식사해야 함에도 혜민은 백종원의 요리비책을 켜 놓고 마늘, 고추, 양파, 대파가 팍팍 들어간 순두부찌개와 밥 2공기를 처먹었다.

불교 포함 대부분의 종교는 신자들에게 탐식을 멀리할 것을 권하는 교리를 가지고 있다. 방송에 대놓고 과식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은 도덕적으로 나쁜 일은 아니더라도, 종교인으로서 바람직하지 못한 일임은 분명하다. 


또한 수도승은 속세의 물건을 필요할 때만 쓰고 제자리에 두며 관심을 끊어야 한다. 
승려도 사람이기 때문에, 낭비를 부린다거나 불교의 교리에 어긋나는 언행만 하지 않는다면, 얼마든지 자기 취미생활을 즐겨도 상관없긴 하다. 

 

혜민은 승려를 흉내내는 학원사업가&#44; 인터넷방송인&#44; 통신판매업사업자

 

 

혜민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서 사치스러운 생활을 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겼다.

취향으로 존중해주기엔, 이미 일상 생활에서 도를 넘은 부분이 있다. 혜민은 250만 원짜리 MacBook Pro를 켜고 32만 원짜리 AirPods Pro를 착용하며 wework라는 소호오피스를 임대해서 음원을 만들고 구글 애드몹을 붙히는 수익창출 앱개발까지 했다.

 

위선자의 아이콘이 됨

 

 

수도자로서의 혜민은 후루꾸다.

 

이 때문인지 독실한 불교 신자로 알려진 패널 성시경은 언짢은 표정을 숨기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수익사업을 위한 사업체에 출근해서 수익사업을 하는데 사용하는 즉 사업가, 직장인으로서의 활동이어서 기존 인식과의 괴리감 때문에 비판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만약 맥북 프로나 에어팟을 사용하는 장면이 나왔더라도 이것이 사업체가 아니라 법당에서 다른 승려들과의 화상 수행이나, 신자와의 상담 같은 수행으로서의 일로 사용하는 것으로 나왔다면 비판이 크게 나오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된다.


 

화가난 이센스의 사이다 트윗 ㅋㅋ

 

혜민은 승려를 흉내내는 학원사업가&#44; 인터넷방송인&#44; 통신판매업사업자

 

 

 

처음부터 불교에 뜻이 있어 스님할려고 한게 아니라 세금도 안내고 야망이 컸던거지뭐...

 

콩밥같은건 안먹나 ㅆ벨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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