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룡'의 스턴트 레전드 이야기

성룡은 영화배우 이면서 스턴트맨이다.

항상 과격한 스턴트와 액션을 선보였기 때문에 이제까지 수많은 영화를 촬영하면서 온몸에 부상을 입지 않은 곳이 없고 몇 번은 사경을 헤메기도 했다고 한다. 

 

말년의 행보로 까이기는 하지만 액션 배우로서는 까일게 없는 영원한 레전드 성룡

 

 

 

폴리스 스토리1

 

 

프로젝트A

스티븐 스필버그 : 저 장면은 진짜 어떻게 찍은거에요??

성룡 : 감독이 뛰어내리라고 해서 뛰어내렸어요

 

《프로젝트 A》(1984)부터 성룡은 고소공포증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시계탑에서 떨어지는 스턴트를 했다. 게다가 작 중 이 낙하장면을 여러 번 보여주는데 매 장면마다 다르다. 즉 높은 시계탑에서 떨어지는걸 여러 번 반복해서 찍었다는 것이다.

 

 

 

폴리스 스토리2

 

 

폴리스 스토리3

헬기 사다리 점프씬은 천하의 성룡도 너무 무서워서 촬영을 하루 미뤘다고 합니다

그 다음 날도 역시나 무서워 죽겠는데 기자들이 너무 많이와서 할 수 없이 뛰었다고 하네요

 

 

폴리스 스토리4

일썰에 따르면 진짜 참수엔딩으로 끝날뻔한 사고에 가까운 스턴트 장면이라고 합니다

 

 

성룡의 CIA

 

 

 

홍번구

발목이 돌아가는 중상에도 기브스 + 특수 제작한 바지, 신발모양의 양말을 신고 촬영을 끝냈다고 합니다...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한국에 출연할 당시 성룡 (199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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